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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6(일) 18:28
충장동, 저장강박세대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봉사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협업…1톤 분량 생활 쓰레기 치워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3년 02월 08일(수) 00:00

광주 동구(청장 임택) 충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 취약지역에 거주 중인 저장강박세대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봉사는 충장동 직원, 동 지사협 위원,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단장 이찬호)를 중심으로 2평 남짓한 해당 저장강박세대를 방문해 폐가전·침구류 등 1톤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치웠다.
이찬호 단장은 “좁은 집에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쓰레기를 쌓아두면서 생활하는 저장강박세대가 종종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개선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숙 충장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저장강박세대의 쾌적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과 봉사회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1인 가구 거주 비율이 높은 충장동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는 2014년 4월 설립·조직된 이래 주거환경개선 지원, 생태환경 보존, 사회 공헌, 우리 마을 가꾸기, 먹거리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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