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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3(일) 18:22
'불수능' 가능성…가채점 "1등급컷 국어 83점·수학 82점"

EBSi·메가스터디·이투스 오후 8시 가채점 기준
최고 표점, 최대 148점 예측…2022학년도 수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3년 11월 17일(금) 00:00
16일 오후 광주 남구 동아여자고등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수험장을 나오고 있다. /뉴시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는 원점수 최소 83점, 수학은 최소 82점을 맞아야 1등급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최고 표준점수 예측치는 지난해 수능보다 모두 상승해 매우 어려웠던 2022학년도 수준에 근접했다.
수능이 치러진 16일 오후 8시 EBSi는 수험생들이 입력한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어는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 83점, '화법과 작문' 88점으로 나타났다. 수학은 '미적분' 82점을 시작으로 '기하' 88점, '확률과 통계' 91점 순으로 추정됐다.
최고 표준점수는 국어 148점, 수학 148점이며 1등급은 국어 132점, 수학 133점에서 구분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치러진 2023학년도 수능의 최고 표준점수는 국어 134점, 수학 145점이다. 그 직전인 2022학년도 국어는 149점, 수학은 147점으로 '용암 국어'로 불린 해다.
표준점수는 원점수 평균을 100으로 설정했을 때 자신의 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상대적인 점수다. 표준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면 시험이 어렵고 낮아지면 쉬워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투스교육은 표준점수 최고점을 국어 146점, 수학 147점으로 내다봤다. 원점수 기준으로 국어 '언어와 매체' 83~85점, '화법과 작문' 85~86점, 수학 '미적분' 84~85점, '기하' 89점, '확률과 통계' 92~93점으로 봤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이날 오후 6시50분께 기준 국어는 '언어와 매체' 원점수 83~84점, '화법과 작문' 88~89점이 1등급이라고 추정했다. 수학은 '미적분' 82~83점, '기하' 88~89점, '확률과 통계' 91~92점으로 예측됐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예측치를 발표하지 않았다.
예상 등급컷은 수험생들이 입력하는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것으로 시간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최종 채점 결과와는 다를 수 있으니 맹신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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