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4.06.20(목) 22:55
'올해 전남 첫 폭염특보' 담양·곡성에 발령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4년 06월 12일(수) 00:00
한낮 기온이 30도를 뛰어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 광장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전남에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전남 담양·곡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담양·화순 32.2도, 곡성 32.1도, 광양 31.9도, 광주 31.7도 등을 기록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35도가 넘으면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 속 서쪽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을 기록하면서 특보 확대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 건강관리와 함께 농·축산업 폭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선주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편집국장 : 최춘의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