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4.02.25(일) 18:38
전남대 이동훈 교수팀 '치매 조기진단' 생체지표 개발…"AI기술 등 결합"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3년 12월 04일(월) 00:00
전남대학교 이동훈 교수팀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바이오 기술을 결합해 치매를 조기 진달 할 수 있는 생체지표(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
전남대는 이동훈 생물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해 치매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진단법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수팀은 정상인, 경도인지장애 환자, 치매 환자 등 320명의 혈액 임상 샘플을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분석했다.
결과 5개의 마이크로RNA가 치매 발생 경로에 관여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중 3개는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진단에 중요한 잠재적 생체지표로 분석돼 치매 조기 진단과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Aging-U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전남대 이동훈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태호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편집국장 : 최춘의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