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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2(목) 22:38
[ 특별기고 ]
'군민의 단결된 힘' |2023. 06.19

‘동심동덕(同心同德)’ 기원전 11세기 중국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 주왕의 폭정으로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자 은나라를 토벌하기 …
도서지역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지켜라 |2023. 06.09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으로 섬의 총면적은 5974㎢로 전 국토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도서지역은 육지지역…
화순군 조직개편안,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23. 06.05

새로운 화순을 염원하는 군민의 기대와 함께 제9대 의회와 민선 8기 군정이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간 대내…
“항공장애표시등 설치만 의무, 지원은 누가 해 주나” |2023. 05.04

비행기에 탑승해 밤하늘을 비행하며 발아래 공항 주변 도심지역을 내려다본 적이 있는가. 십중팔구 낮의 그것과는 다른, 반짝반…
아름다운 우리 산림, 산불로부터 지키자 |2023. 04.03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봄철 기후변화와 함께 바싹 말라버린 임야는 불어오는 강풍에 대…
건조한 날씨에 잦은 산불 ‘소중한 산림 우리가 지켜야’ |2023. 03.30

지난 11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지리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91㏊에 이르는 막대한 산림피해를 입히고 진화됐다. 산불…
“대한민국과 함께해 온 포스코 창립 55주년을 축하합니다” |2023. 03.29

4월 1일, 포스코 창립기념일은 우리 대한민국과 광양시민에게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대한민국에는 포항제철소로 시작한 제철…
장흥에 ‘국립 전남호국원’ 유치·지지를 바라며 |2023. 03.27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일은 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유공자…
지역 축제·행사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2022. 12.28

2022년은 코로나19 재유행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와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 속에 그간 억누르고 있던 지역 축제나 공연…
아동을 대하는 태도 ‘사회를 바꾸는 작은 목소리’ |2022. 11.24

‘한 사회의 건강함을 평가할 때 그 사회가 약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라’는 말이 있다. 필자는 작년 12월 22일을 아직도 잊지…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농업인의 날 |2022. 11.14

11월 11일. 이 날이 되면 거리의 매대가 화려해 진다. 필자도 가족과 동료들에게 막대 모양의 선물을 하지 않으면 뭔가 어색함을…
‘기업의 날’ 즈음하여 |2022. 10.27

오는 11월 4일은 ‘제1회 광양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 및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이 있습니다. 1981년 11월 4일은 우리 광양시민들…
해남의 문화자원과 유사한 관광도시 통영 '경남 통영에서 해남을 되돌아 본다 ' |2022. 08.10

▶ 왜 통영을 가게되었는가? 민선7기 가칭 빛의 숲 조성사업 추진 관련 해외 선진지 견학차 일본 나가사키현을 다녀온 적이 있…
민주주의는 ‘뽑기’가 아니라 ‘협치’와 ‘타협’이다 |2022. 07.06

민주당의 유례없는 내로남불의 공천논란 속에서 6·1지방선거가 끝나고 광산구의원 18명이 확정되어 7월 5일에 의장, 부의장 선출…
'6·1 지방선거'를 마치고 |2022. 06.09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 과정에서 느낀 소회를 적어본다. 30여 년 선거관리만 하다 퇴직후 후보자 배우자로서 처음으로 필드에서…
어린이 없는 어린이날 |2022. 05.11

지난 5일은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이었다. 필자도 대상자 2명이 있어 관심이 지대하다. 한 아이는 당당한 4학년이고 다른 아…
북적거리는 관산을 위한 제언 |2022. 05.04

장흥군 관산읍은 역사와 유서가 깊은 고을이다. 고려 인종4년, 공예태후 임씨의 고향으로서 정안현에서 장흥부로 승격되었고, 이…
참여와 소통으로 무너져 가는 농촌공동체 되살리자 |2022. 04.27

작년 12월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가 전국 10개 대도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의향을 조사한 결과 베이비붐 세대 61.…
‘화순’ 뻔한도시가 아닌 FUN한 도시로 |2022. 04.04

화순의 도곡과 읍은 광주에서 들어오는 관문으로 광주시민들의 생활과 힐링에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 도곡은 광주 남구에서 앵…
불이 나면 대피 먼저! |2022. 03.31

불이 났을 때 119신고가 먼저일까?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먼저일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불이 나면 먼저 119신고를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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